Main Brand 그리고 + Service
tripvi의 서비스를 기획하다보니 서비스가 점차 세분화되기 시작했다.
마치 네이버에서 네이버 카페,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만화 등
네이버 내에 있는 컨텐츠를 꺼내어 하나의 비중있는 서비스로 다루는 것과 같다.
우리의 고민은 여기서부터.
tripvi의 개념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세분화 해나갈 것이냐..
어쩌면 tripvi A, tripvi B 등으로 서비스 브랜드가 독립적으로 탄생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단순히 BI측면에서도 tripvi 로고 옆에 텍스트로 기입할 것이냐. 하나의 로고로서 제작할 것이냐 등등..
고민할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일단 급히 이미지 작업이 필요하여
서비스 명을 이미지화 하는데 있어 아래와 같이 네이버, 다음, 네이트의 사례를 리서치 해보았다.
네이버 같은 경우 해당 서비스에 알맞게 조금씩 변화를 주는 반면
다음과 네이트는 거의 동일한 폰트로 서비스를 나열해 놓았군.
그렇다면 tripvi는?
두둥- 궁금하다면 tripvi 안드로이드 런칭 영상을 확인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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