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비주얼이 제일기획을 이길 수 있을까?"
이긴다는 것에 대한 정의가 먼저 이뤄져야 함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는 이길 수 있다.
세상과 소통하는 새로운 툴 -> 사고의 변화
1. 디지털은 패러다임이다
- 이용자 중심 : 상생공존
- 공급자 중심 : 적자생존
2. engagement(참여)
- 디지털 마케팅을 잘하는 대표적인 사례 '유니클로'
- 2010 키워드 : you
- 브랜드의 보이스가 브랜드다?
소비자의 보이스가 브랜드다!
- 팬을 사랑하게 만들라. ex) 코카콜라에 이름 새기기
- 하기스 옹알이 통역
- 하기스 giggle factory(꺄르륵 팩토리)
- 소비자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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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와의 상호 작용을 활성화하는게 없으면 척추가 없는 것이다.
- 소셜은 절대 싸지 않다. 소셜은 투자다. 장기적인 성과를 위해 투자하는 것.(나이키는 소셜에 투자 많이함) 소셜 컨텐츠는 정성스럽게 만들어야 한다.
- "중요한건 산업혁명 때 처럼 새로운 척도가 열렸다는 것이다"
- 정성들인 소셜미디어가 있다는 것은 성능 좋은 고속 철도를 갖춘다는 것
- 소셜미디어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 나이키는 더이상 tv커머셜에 집착하지 않는다. 우리의 미래는 디지털과 SNS에 있다. (나이키는 제품을 팔지 않는다. 서비스를 판다)
- 자주 접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제대로 접하게 해야한다. 소셜의 본질이 중요하다
" 나는 이것을 공유하고 싶은가? "
(2012년까지는 자주,많이,속도가 중요했음/ 2013년에는 다르다.)
4. 360도 변환. 깔아버려가 아니라 미디어는 전략이고 크리에이티브이다.
- 데일리 오레오 SNS
- 카카오 플러스 친구 : 유니클로 210만(1년정도)
- 유저들이 어떤것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전략 필요.
- 사회적 dumb way to die
5. 이노베이션 + 테크
디지털은 사람중심의 상생공존 패러다임이다
Q) 포스트비쥬얼만의 차별화, 장점
계란으로 바위치기, 도전하는 마인드.
@jungwon.lee.3994
@povipovi
Q) 솔직해져라.
100% 참여한 업무를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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