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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loudly step 1,2,3

Audreygo 2014. 2. 26. 17:56

Think loudly 1,2,3


"Think loudly”
목표에 대한 전략을 세분화하여 세울것.
전략을 크게 세우고 이를 누군가에게 컨펌받을 것.

- 전략이라함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프로세스를 밟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
  1. 키워드를 모은다
  2. 모아진 것을 정리한다
  3. 우선 순위를 세운다
 
- 전략을 세운 후, 그 전략을 위한 방법들을 최대한 세밀하게. 그 누가 와서 일을 대신하게 되더라도 모두 같은 결과가 나오도록.
  1. 키워드를 모은다_벤치마크 : 모바일 어플, 사이트, 책자(목차) -> 더 세분화해서 "yes24에서 여행 카테고리 top15에 있는 목차들을 정리한다. 등등”
                             _아이데이션 : 
  3. 우선 순위를 세운다 -> 우선 순위에 대한 기준은 ? “관심” -> 관심에 대한 기준은? “사람” -> 어떤 사람? 성별은? 성격은? 등등

  ex. 대환님에게 질문을 한다면. "여행 테마 키워드를 말해보세요. "가 아니라 "본인이 아내,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면 어떤 키워드로 여행에 대해 검색할 것인가요?”가 알맞은 질문. 그러면 대환님에게서만 나올 수 있는 유니크한 답변들이 나올 것이다.
  이러한 질문들은 15분 이상 넘어가면 안됨. 브레인스토밍은 15분 이내 진행되어야 하며. 
  문화.국가.언어 등 다양한 기준으로도 리스트업해볼 수 있다

똑똑한 질문으로 그들에게서 원하는 대답을 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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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플로우
1단계2단계3단계의 구체적인 frame work 가 필요함.(내가 몇개월 후에 이 일을 하게되더라도. 혹은 새로운 사람이 이를 리드하게 되더라도. 혼란스럽지 않고 안정적이고 동일한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도록!)
3단계까지 진행했는데 1단계에 새로운 무언가가 튀어나올때. 전체 구조가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프레임워크를 짜놓고 그에 따라 똑같은 과정을 거쳐 완성해야함.(무조건 1,2,3단계로 진행해야 한다는 말. 갑자기 3단계에 넣지 않도록 함)

#2단계
2단계의 목표 "유저들이 Thank you할만한 키워드를 찾는 것”
2단계의 기준은 다양하게 생각해볼 수 있음
1) 사전적의미(유의어, 동의어 등)
2) 대상, 사람 기준(어떤 사람들로 구분될까. 커플/디자이너/학생 등등)
3) 지역(서울/지방/도시/섬 등?)
*2단계에서 계속 고민해야 하는것. 상위키워드를 보고 이 키워드에 반응하는 사람(유저)들이 과연 세부 카테고리에 반응할것인가를 고민해야 함.
 해당 타겟들이 이 키워드에 감사하고 바로 반응할 수 있는. hooking 할 수 있는 카테고리여야 한다

#3단계
3단계에서는 마케팅 키워드를 고려하여 워딩을 하고 카테고리의 순위를 선별해야함

——> 이 과정 자체가 "컨텐츠 기획”! 마케팅 키워드와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중요한 작업임.
*프로모션뿐만 아니라 관광청, 대한항공, 아주렌터카 등하고 파트너쉽을 맺었다고 생각했을때 어떻게 그들을 이 카테고리에서 효과적으로 노출시켜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