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탓하고만 있나요?
남들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지금의 내 모습이 남보다 못하다고 느낄 때.
그건 아마도 스스로가 확신이 없어서 그런건 아닐련지.
보험세일링을 갓 시작했던 내 친구는 주변의 편견은 상관 없다고 했다.
본인이 어떻게 자신의 비전과 전문성을 잘 드러내는지. 즉 자신의 태도에따라 그 편견을 바꿀 수 있다고.
그때 느꼈던 그 친구의 확신과 아우라를 잊을 수 없다.
그래서 나 또한 보험업을 하던 그 친구를 편견없이 바라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현재 보험업 6년차, 알고보니 그동안 수없이 남들의 선입견에 싸워오면서 남몰래 삼켰던 눈물도 많더라.. 멋진 친구다.)
세상을 살면서 남들의 시선을 피할 수는 없지만.
그 시선을 바꿀 수는 있다.
내가 바뀌면 된다.
by. Audrey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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