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on Makes Me Sexy!

라이프 코치란, 타인의 행복과 성공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한 질문과 대화로 타인과 자신의 행복과 성공을 이룩하는 존경받고 보람찬 삶을 창조하는 전문 직종입니다.

스치듯 알게된 천재화가 '변월룡'그의 그림을 보고 자석에 이끌리듯 빠져들게 되었다.한국인이지만 이국적인 분위기의 화법과 선명하고 풍부한 색감.그리고 그 이면에 짙게 베어있는 한국인의 정서. 고려인 화가 꼭 가봐야겠다. ■전시 정보 제목: 변월룡 1916~1990 기간: 5월 8일까지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문의: 02-2022-0600

지금의 내 모습이 나이 든 후 내 모습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지금의 내가 변하지 않는다면, 1년 2년 그리고 10년 후의 내 모습도 변하지 않을테니까. 늘 현재를 즐기자, 최선을 다하자. 라고 생각하며 미래보다 현재를 우선시 했는데.지금 생각해보니 현재를 즐기는 것은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해가는 하나의 과정인 것 같다. 재밌네, 내가 원하는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자, 내 이상향과 닮은 모델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다.그리고 그 모습 그대로 현재를 즐겨보자. 미래에 내 모습이 내 이상향과 많이 닮아 있지 않을까? 기대된다 :)

“I get to live the rest of my life as young instead of retiring as old, and I just figure I can go back to work if I run out of money,” “Time is your best asset to let your money compound, and I suggest you get started now because it’s not rocket science,” “I don’t think people hate their jobs enough to do anything about it and that’s the irony,” Dogen said. “You have to have some type of cataly..

Think you're not creative? The innovation gurus at Ideo beg to differ. The design firm argues that anyone can unleash an inner creative genius through certain methods—the same methods that Ideo uses on its own projects. A new series of online classes called Ideo U shares those techniques with the world.The classes, at $399 each, are meant for anyone who wants to solve a problem, whether they're ..

우리는 SNS를 통해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세상에 살고 있다. 이 새로운 미디어를 잘 활용하면 전혀 생각지도 못한 기회를 잡을 수 있다.김윤재님(사진출처:본인제공)최근 애플 쿠퍼티노본사에 취업해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한 김윤재씨를 알게 되었다. 그의 사례를 들으면서 참 “세계가 하나로 좁아졌구나”하고 생각하면서”경쟁력이 있는 한국의 젊은이들을 해외기업에 빼앗기지 않도록 한국기업들도 노력해야겠다”고 느꼈다. 물론 애플처럼 능력있는 해외인재들을 한국기업으로 받아들이려는 노력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지난해 여름 홍익대학교 디지털미디어디자인전공으로 2014년 2월 졸업을 앞둔 김윤재씨는 미니멀리즘 디자인의 아이콘을 디자인하는 것을 즐겨했다. 그는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세계의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피드백을 ..

컨텐츠를 쪼개가는 과정, 그 개념도. ex)런닝맨 섹션UserPosts몇개의 Pose를 all posts 에서 선택 (인기순, 최신순, admin)Posts의 어떤 Photo들을 선택 (인기순, 최신순, admin)어떤 Places (인기순, 최신순, admin)User (인기순, 최신순, admin)*여기서 말하는 '인기순'이란 posting의 빈도 counting이 많은 혹은 reaction이 많은 등등

명사형보다는 형용사형으로 브레인스토밍을 하면 더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더 많이 나올 수 있다.가령. '한류 {화장품}'보다는 '연예인들이 쓰는 {화장품}''인기 상품 {신발}'보다는 '중국보다 저렴한 {신발}' '선물용으로 좋은 {신발}' 의미의 폭이 명사형은 제한적이지만. 형용사형은 유한적인 느낌이랄까.암튼. 그러하다 :)

컨텐츠의 주요 토픽을 선정하는 과정 1. 최대한 전체 컨텐츠를 조사하고 주요 주제/소재/관심사 키워드를 찾아냄 2. 자주 출현하거나 자주 검색되는 상위 키워드 체크 3. 약간 불명확한 토픽이 '정보성' 토픽인데... 정보성 토픽의 갯수와 단어 선정 - 여행정보, 여행준비, 팁 같은 단어로 퉁쳐도 오케이 - Q: 여행정보가 너무 넓은 단어 아닌가? 4. 10개~30개정도의 토픽을 선정하고, 그중 5~6개는 핵심토픽 선정 5. 번역 및 데이터 입력 작업

현황과 진행상황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그 다음. NEXT step. 내가 다음 NEXT를 어떻게 진행할 것이냐.누가 다음 NEXT를 어떻게 도와줄 것이냐. 모든 업무에는 NEXT가 있어야 한다.